독일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국방비 인상 압박과 혼란한 국제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프랑스와 영국보다 국방비 증액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독일은 국방비 지출을 올해 950억유로(약 150조5731억원)에서 2029년 1620억원(약 256조7603억원)으로 3분의 2 이상 늘릴 예정이다. 여기에는 2029년까지 우크라이나에 대한 연간 약 85억유로(약 13조4711억원)의 군사 원조가 포함된다.



'나의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