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의 포르투갈 축구 선수 디오구 조타가 동생(26세)과 함께 탄 차량이 화재로 전소되며 사망했다.
사고는 리아스 바하스 고속도로(A-52) 65km 지점, 베나벤테 방향에서 0시 40분경 발생했다.

리버풀 소속의 축구 선수 디오구 조타(28세)와 그의 동생(26세)이 이번 주 목요일 새벽, 스페인 사모라주의 팔라시오스 데 사나브리아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사모라 소방당국이 공식적으로 전했다.

사고는 리아스 바하스 고속도로(A-52)의 65km 지점, 베나벤테 방향에서 일어났다.
사고는 새벽 0시 40분경 발생했으며, 현재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승용차가 도로를 이탈한 뒤 불이 붙었고, 차량과 인접한 초목까지 화재가 번졌다.

사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불을 진압했으며, 응급의료진 및 스페인 시민경찰(과르디아 시빌)과 함께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도착한 의료진은 차량 탑승자 두 명 모두 사망했음을 확인할 수밖에 없었다.

비극적인 점은, 디오구 조타가 사고 발생 10일 전 결혼식을 올렸다는 사실이다.

https://x.com/DiogoJota18/status/1938754083881464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