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먹고 컵 빨대 온갖곳에 다쳐버리고
한때 탕후루도 지랄이고
비흡연자 지인 화단에 이쑤시개 버린 다음에
"같은 나무라 상관 없다" 이럼

흡연충 옹호 아님.
본인 액상전담이라 꽁초 + 곽쓰레기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