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일요일에 교회가면 간혹 나오는 교회밥 미역국이였음

뭐 어떤 권사님이 미역사업하신다 맛있제 쳐직이제 1557번쯤 들으면서 먹으면 ㄹㅇ 맛있었음

밥두공기말아서 뚝딱하고 바로 공차러갔는데

중학교 이후로 교회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