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만원 엘베에서 키 큰 남자가 있어서 숨결이 뒷목에 닿았는데,

갑자기 한숨을 후~하고 불었고

목에 숨이 닿으면서 "흣" 소리내고 움찔함

문 열리자마자 뒤도 안돌아보고 용수철마냥 튀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