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스푼이라는 만남 어플이 있는데
원래 예전에 가입했었다가 비활타놓은 어플인데
회사사람들이 어떤어플인지 궁금해해서 보여줬거든 ㅋㅋㅋㅋ

그러다가 거기에 어떤 남자 자기소개 써놓은거를 보게됨,,

82년생 약사(근데 지금은 일 쉬고있다고 함)
30대 여성 찾습니다.
근데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모시고 살길 원한다.

라고 써놓고 찾고있더라고,,,
얼굴은 그냥 40대 중반 남자분처럼 생기셨음 딱
아앗… 이분… 수요 있을까…? 싶었음,,,

이게 보통 평범한 소개팅 어플이면 모를까
그 어플 자체가 가입심사 기준이
남녀 동일하게 본인의 고스펙/고소득을 인증하거나
여자 한정으로는 무스펙으로도
와꾸 심사 좀 빡세게하고 가입 가능한 어플인데
그런 여자 풀 사이에서
그렇게 해줄만한 여자를 찾는다는거…
약간 쉽지않아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