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대표인 전처가

20대때 결혼해서 대학등록금도내줘 뒷바라지해줘 그러다 20년전 이혼하고 대표되고 억대자산가되어서 잘나감

이혼하고나서도 전처명의 70평대 아파트해줘(여기에 폭탄설치)

아들은 저런 병신쓰레기도 아빠라고 의절도안하고 평소에 다투었어도

그래도 애비 생일이라고 생일상차려서 잔치열어주는데

그걸 찌질한 열등감

지인생은 망했는데 아내랑 아들은 잘나가니까 

아내의 삶의목표가 아들이 행복하게 잘사는것이어서 복수하고싶어서 지 자식을 쏴죽인다고........


이게 현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