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동안 공팟 떠돌아다니면서 도대체 내가 얼마나 딜을 넣은건지 알 방법이 없었거든?

특히 어자피 스펙 높은 순으로 스펙 좋은 서폿에 3명 붙여버리니까
진짜 서폿이 어지간하면 MVP 확정이다보니까 내가 밑잔이어도 얼마 딜인지 알 수가 없었는데

전분 생기니까 그런 갈증 싹 사라지고

특히 파티원이랑 딜량 중간에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음.
익카 4-2 넘어갈 때 서로 전분 브리핑하는거 존나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