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닌텐도 스위치 새제품 + 타이틀 3개 (젤다 꿈꾸는섬 , 마리오 시리즈2개) 새삥으로 구매했었는데

이밖에도 스위치 전용 패드라던지 작은 모니터라던지 

본체값 포함해서 100좀 안되게 들여서 싹다 구매했었다가 도저히 할 시간도 안되고 

게임 장르를 잘못 골라서 그런지 재미보다 스트레스만 존나 받다가 한달정도 하다가 당근해버렷는데

특히 꿈꾸는섬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너무 옛날 장르를 리메이크해서 그런지
존나 불친절한 퍼즐 맞추기급 게임이라 공략없이 도저히 진행 불가능급이였음

근데 요즘 스위치가 또 땡기기 시작하네

본체나 타이틀이나 전부 중고로 구매하면 훨신 저렴하게 살수있다고해서 고민중임

사고 또 후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