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가 부캐 기상으로 갔나 그랬고 깐부가 블레로 갔음

근데 신청자에 워로드가 신청 오는 거임
깐부가 그거 보고 "나 저거!!!! 저거!!!!!" 이러는 거임

내 본캐가 워로드다 보니까 "워로드가 물건이야?" 이랬거든
그러니까 깐부가 "아니야 ㅠ 갑자기 워로드가 생각이 안 났어 ㅠ"함
그래서 "아하 글쿤 ㅇㅋㅇㅋ 알겠엉" 함

근데 레이드를 마이크 끄고 하길래 집중하는갑다 함
끝나고 물어보니까 코맹맹이 목소리로 대답하더라..
내가 화낸 게 무서워서 눈물 훔치면서 겜했다고...

그거 화낸 것도 아니고 걍 장난친 건데..
부산 사투리가 좀 쎄게 나갔나..
내가 부산 사람이고 깐부는 타지역 사람이거든..
나 테토녀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