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설명하는게 복잡할수도잇엉...

나 내일 퇴사하는 날이고 우연히 몇일전에 알게 된 사실이였어.

우리회사가 1년에 휴가 4일바께없는 회사야 근데 6개로 늘어났다고 우연히 들었어... 그래서 내가 ?? 전 들은거없엇는데요 라는 식으로 반응했고 주주야야근무여서 오늘,내일 주간2일 근무하고
퇴사여서 구냥 오늘 근무하고 내일은 남은 휴가쓰고 오늘까지만일한다고 말했거든? 근데 그랬더니 소장이 10년이상 근무한 사람만 6개 쓸수잇다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얼 타서 아..네..하고나왔는데 님들이 이상황이엿다면 어떠케했을거같애..?

근데 휴가 4일에서 6일로 늘어난거도 다른팀에서 노동부에 신고해서 늘어낫어 과장급들은 1년에10일씩쓰는데 직원들은 왜 4일바께못쉬냐해서 그래서6일로늘어났대

결론 : 퇴사직전 하루 전날에 남은휴가 쓰고 퇴직할려고했는데
10년 이상 근무자만 가능하다. 그래서 아 네 하고나왔는데..님들이라면 어떠케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