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회사밥은 아니고
회사(에서 해먹는)밥 임..ㅇㅇ

~사건의 발단~
회사에서 밥을 안주고,
이 동네가 회사만 모인 직장인들의 타운이라서
밥값이 뒤지게비쌈.

그래서 탕비실에서 팀원들끼리 간단히 해먹기로 결정함.

그중에 요리마스터가 한명 있음.
요리를 잘하시고 또 좋아하심.

그래서 매일매일 이분의 주도하에 밥을 해먹게 됨...
재료는 돌아가면서 알아서 한명씩 주문하구...
주문할때 이 수셰프님의 허락 맡고 주문하긴함 ㅋㅋ 
난 요리고자라 뭘 주문해야할지 잘 몰라가지구... ㅎ...

암튼 밀키트 이런거 안쓰구 찐으로 직접 다 요리하신거.



스테이크가 진짜 저 멀티쿠커 화력으로 구워지나? 생각했는데
되긴 되더라 ㅇㅇ...


이거 좀 맛있었음. 배추만두
야채 헤이터인 나에게도 좋았어...


버섯탕?


라멘도 만들어주심 신기함. 


짜장면도 직접 만들어주심. 맛있듬...ㅠ


초계국수인데 이때 딱 한번 시판육수 쓰심.
원래 시판육수란 유수한 석박사출신 대기업 연구원의 작품이라며
자기가 한거보다 맛있을거라고 하면서 주셨음 ㅋㅋ


아 만두는 냉동임. 만두를 회사에서 만둘순없으니까...


존나맛있었던 버섯밥, 계란장, 버섯에 버터발라구운거, 어린잎어쩌구







수셰프님께서 진짜로 요리하시는 모습
사내 맛집으로 소문나서 사장님중에 한분이 초대해달라고 하셨는디
아직 초대는 안함...




가끔 후식도 이렇게 잘라주심...

작년 12월 입사했는데 그때보다 4키로쪘다
좆됐음 ㅋㅋ 
다이어트해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