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메벤보단 로벤이 연령대가 조금 더 높은걸로 알아서 질문드립니다.
장례식장 예절입니다

어젯밤에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오늘
동기애들이랑 퇴근시간에 맞춰서 비슷하게 논산 내려가기로했습니다.
근데 저는 회사원은 아니구 쨌든 내일 발인까지 있어줄수있어서 관 들어드리고싶은데
뭐 사람들이 말로는 그냥 같이 있어주기만 해도 큰 도움이 된다.
라고는 하는데 진짜로 말이 그런거고 도착하면 아마 7~8시인데
다른 동기들은 출근때문에 다시 8~9시면 돌아가지않겠습니까
그럼 저는 거기서 뭘해야될까요? 식장에 그냥 밥먹는곳?인가 그런데에 카만히 있나요?
뭐 틀어박힌 관념일수도있는데 그런데가서 친척도 아닌데 남자가
막 음식나르고 이런거 안좋게 생각할까요?

그렇게까지는 아닌가? 그냥 가서 가만히 있나?
전 그 가만히 있는다는게 잘 모르겠어요 어떤 개념인지


그리고 장례식장에서 가족들은 보통 자잖아요
친구한테 발인까지 있어주고싶다 라고 말하고
식장에서 저도 자도 되는걸까요..?

이런거는 나이를 쳐먹어도 처음 겪게 되면 알수있는 방법이 없네요
적당한 조언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