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멘과 지금은 좀 다른게
애초에 그런걸 했던적 없던 시절
베일에 감싸진 카멘의 강력함이
전조퀘로 조금씩 보여지면서 고조되던 시기였고
카멘 자체가 워낙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군단장이었음

하지만 지금은 이미 금강선식 이벤트 진행 매크로를 사람들이 기대하고있고
카제로스를 마지막으로 떠날지 고민하는 유저들도 있고 희망과 기대감을 심어주어야 할 시기임
전재학 디렉터가 오히려 쇼를 존나게 못하는것을 핑계로

거창하게 개회식을 하지 않지만
카제 더퍼 레이스는 화려하고 장대할거라 생각함
컨텐츠는 잘뽑으니까


그리고 퍼클이 나오고 점점 세컨 서드 등등이 나오면
사람들은 이렇게 잘만들어놓고 트레일러가 없네 하면서 욕할거라 보는데

이 때 게임에서 전디렉터가 안녕하세요 로스트아크 디렉터 전재학입니다 띄워주는거지

더퍼 기록 달성한 공대들 축하와 함께
오프 행사 선언을 하면서 사람들을 모은다는 공지를 하고

오프행사에서 시네마틱 영상으로 카제로스 레이드 전투 모습과 카제로스 처치,  그리고 카제이후 스토리 떡밥을 보여주는 20여분의 거의 단편영화급 영상 보여주면서 로뽕을 채워주는거임

영상 다보고 트레일러에서 카제가 쓰는 기술이랑 게임에서 쓰던 비슷한 기술이 좀 달라서 그건 첫 패턴 설계 당시랑 이후 수정을 거쳤다는 식의 이야기도 풀면서 분위기도 푸는거지

이게 아니어도 금강선과는 다른식의 행사 기대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