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3줄요약있음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뭐 당연히 세상의 시작인 트리시온에 갈 수 있는 존재는 아크와 베아트리스, 그리고 주인공이 왜 어떻게 그곳에서 시작하지와 같은 의문도 있고
왜 하필 플레이어만 무저갱까지 살아서, 죽음의 권능을 되돌릴 수 있었는지 의문도 있고
한낱 닝겐인 루테란이 카단과 짜고 딱 그 미래를 봤다? 그건 혼자만의 힘은 아닐거라봄


루페온은 왜 자리비움 했을까
질서의 신이라는것은 오로지 질서 그 자체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혼돈과 질서 모두 얻기 위해서
스스로 기억을 지우고 가장 혼돈 속에 있는 존재인 플레이어가 됨
실제로 너네도 스스로가 누군지 모르잖음
자리를 비웠으면 그 흔적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정말 감쪽같음. 타이밍 맞게 운명의 빛이 갑자기 떨어짐
로웬에 처음가는 우리가 목걸이와 공명함. 우린 이미 스타르가드에 가본적이 있음.
엘가시아에서도 끝없이 듣지 않는 신을 찾고 기도를 드림. 하지만 플레이어는 옆에서 다 듣고 있었음. 듣고 있었는데도 듣지 않았던 것임. 카마인의 일침은 나를 겨냥한 대사였던것



귀신같이 흩어진 아크를 정확히 찾아내고 신들과 소통도 되며 엘라어가 읽힘. 마치 원래부터 알고 있었던것처럼
아크를 발동시킬 수 있는 존재는 아크의 계승자와 루페온뿐임. 심지어 루테란은 적법한 계승자가 아니었음. 플레이어가 나타나기 전에 계승자가 있었나? 없었음
오로지 플레이어. 그리고 루페온 뿐임
아크는 내가 만든거니까 당연히 내가 쓸 수 있지

할족이 루페온의 질서를 벗어나려했다면
결국 최종장은 카단과 우리가 싸워야 할 수도 있을것임




1. 200% 뇌피셜임
2. 나는 일부러 기억을 잃은 루페온이다
3. 도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