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요즘 주변 지인 보면서 느끼는 감정인데
친구 두명이 있는데 둘 다 집안 형편이 좋지않음

진짜 착하고 길에 쓰레기 한번을 버리는 걸 본적 없는
약속 잘지켜 친구들한테 잘 베풀어 부모님, 연인한테 잘해 
말도 이쁘게해..
이 친구는 열심히 이자까지 열심히 갚으면서 빚 갚으면서 착실하게 살고 있음

반면 
그냥 평범했던 애인데 심성이 살짝 이기적이고 그랬음
내로남불 심하고
머리 트이고나선 진짜 남한테 피해주는데 법적으로 애매한? 정도 선 지키면서
별 짓 다함
친구들한테 평판도 점점 안좋아지고 그랬음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얘는 진짜 잘 살게 댐
어떤 느낌이냐면
몇번 나쁜짓 콱! 하고 확실히 접고 그 돈 굴리면서 떵떵거리며 삶
이제는 이 친구에 대한 평판이 좋아지고 우리 무리에서 가장 착하고 잘 베푸는
멋지고 착한 친구가 되버림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참 신 따윈 없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