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점장님 나오셔서 VIP룸으로 모신다면서 레드카펫이랑 폭죽이랑 케이크이 초 붙혀서 환영해주더라

대출 신청 금액에 그냥 내 본캐 닉네임 적어서 냈음

보자마자 바로 검색하시더니 놀라셔서

“저...저희 지점이 보유하고있는 현금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하길래

어릴때부터 동네마을에서 협상의 달인으로 옆 고을까지 이름 좀 날린 실력 보여주니까 바로 옆 은행 호다닥 뛰어가서 현금 인출해오더라

진짜 로스트아크가 내 인생 펴준 최고의 알피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