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꽃집 사장님이 입양했던 커다란 유기견 이놈
두세달 전에 봤을땐 그냥 쫄보 그자체였는데 
오늘 사장님이랑 우리 사무실에 놀러왔는데 바로 아버지한테 앵기러함
많이 밝아졌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