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영(李會榮, 1867~1932)

  • 명문가 출신으로 집안의 거대한 재산을 모두 팔아 만주로 망명.

  • 신흥무관학교 설립에 주도적으로 참여 → 수많은 독립군 지휘관을 양성.

  • 만주에서 항일 무장 독립운동을 적극 지원하다가 일본 경찰에게 고문 끝에 순국.


나석주(羅錫疇, 1892~1926)

  • 의열단 단원으로,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식산은행에 폭탄 투척 의거 실행.

  • 일제 경제 침탈의 상징 기관을 공격한 대표적 경제 독립운동 투쟁.

  • 체포 직전 스스로 목숨을 끊어 항거 정신을 지킴.



이광수 (李光洙, 1892~1950)

  • 원래 독립운동에도 참여했으나 1930년대 이후 철저한 친일 문학인으로 변절.

  • 글과 강연을 통해 “내선일체(내지=일본, 조선은 하나다)”를 선전하고, 일본어 사용 강요, 창씨개명, 전쟁 협력을 적극 찬양.

  • 조선 청년들에게 학병 지원, 징용 독려를 문학과 논설로 부추김.

  • 해방 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에 체포되었으나 한국전쟁 발발로 처벌받지 못하고 납북 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