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0일인데 매주 토욜 5시부터 밤까지
또 일욜 새벽부터
교회 연주 연습가느라 못만나고
여친 쉬는 월욜에만 만나는데

하필 오늘이 100일이라 월욜에 보기로했는데

서로 아무것도 준비하지말고
월욜에 재밌게 놀자고하는데
아... 내가 눈치가없는건가
오늘 연습끝나면 가서 서프라이즈라도 해줘야할까

평소에 뭐 잘해주려고하면
자기를 챙겨줘서 고마운데
평생 해줄 자신없으면 안하는게 자기를 위하는거라고
매번 나를 교육해서
아....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