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더퍼를 깨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원래는 트라이때 죽피자 눈도 못마주치고

암수 아무데나 버리고 피 찍찍 뱉고 했는데,


카제로스 더퍼스트 오너가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하려고 스스로 노력하려고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빛나는 성스러운 폭탄 버려져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왔다.

노아크그리드때는 2-2는 커녕 2-1 사막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절구 계란 주문할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말하고,

인겜에서도 서폿이랑 눈마주치기 가능해졋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심연의 군주"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