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숙이나 할려고 껨방갔다가 

집에 오려고 엘베 기다리고 있는데 

알바가 갑자기 저기요 하면서 깡총깡총 오는거임

그래서 뭐지 나 뭐 놓고왔나?? 하고 주머니 뒤적 거리고 있는데

밖에 비와요 하면서 우산 주길래 

뭐라고 불러야 될지 모르겠어서 그럼 선생님은 어떻게 퇴근 하세요?

하니까 저 이따 6시에 퇴근이니까 가져다 주세요 하는데

이거 나 딸 이름 생각해 놔야 되는거 맞지??



참고로 지금 까지 대화는 

안녕하세요 랑 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

저번에 한번  초딩들 너무 시끄러워서 조용히 시켜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말해도 소용 없다길래 그럼 제가 말해도 될까요? 

하고 포카리 네캔 가져가서 이거 먹고 조용히 해라 계속 시끄러우면 

화 내러 온다 

이거 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