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시온에 아크가 다 있는데
아무데서나 딸깍으로 켤수 있었으면 뭐하러 모았냐 그냥 각자 숨겨둔 데 놔두고 원격으로 켜지

차원이 뒤틀린다길래 카제로스가 궤도에있는 트리시온을 끌고오는 줄 알고 야 개쩐다 아크라시아 좆됐다 생각하면서 지상에 처박힌 트리시온을 향해 성큼성큼 걸어가는 카제로스 바짓가랑이잡는 에스더 + 정면에서 막아서는 에버그레이스 상상했는데 예상을 완벽히 빗나가버림

전보단 훨씬 낫긴 하지만 에버 살려버린건 시발 진짜로 대충만들었다는 걸 증명한 것 같아서 씁쓸하네
아만 임신도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