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 되게 많이 오는데 오는 외노자들마다 따라온 사장?이 되게 무심하거나 관심없거나 짜증내거나 그랬었음. 한국말 못알아듣는다고 앞에 누가 있든말든 대놓고 사람을 보고 돼지새끼 이러는 정도였는데

오늘 온 외노자는 일하다 기계벨트에 팔끼여서 왔는데 사장이 허겁지겁 데리고 달려와서 너무 아파한다며 빨리 봐달라며 낼 수술이잖냐며 입원하기 전에 밥좀 먹자고 밥 챙겨먹이고 필요한 물건 없냐며 속옷수건 뭐 더 필요하냐 살뜰하게 챙기는 걸 봄.. 저런 사장님은 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