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봄즈음에 계약 갱신인데..

월세가 미친듯이 오르고 있어서 내년에 연장하든 안하든 무조건 월세 오를거같은데 ㅠㅠ

지금보다 4~50% 오를거 같아서.... 감당이 안될거같아서 걱정이다

올해 친구 집구할때 같이 슥 구경하면서 대충 방 시세들 봤는데

내가 구할 때보다 전체적으로 오른게 확느껴져서 불안불안해지기 시작함..

혹시나해서 구글에 우리건물 방 물건 나온거잇나 해서 검색해봤는데 계속 없다가 그저께 새로나와서 봤더니

나보다 훨 아랫층인데 내 지금 월세보다 40만원쎔.. 미쳣음그냥

계약 갱신할 때 월세 변동없는거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여긴 거의.. 확정이라

ㅎㅎ.. 들어올때만 해도 진짜 가성비 지리는 집이였는데

이사를 해야할지 그냥 2년만 더 버티다가 이직하고 연봉 올려서 몇 달뒤에 계약기간 끝나면 이사갈지 고민이다
ㅜㅠㅜㅠ 

심지어 이사를 한다고 쳐도 이사 초기비용에 새집 월세 2년간 내는 돈이랑 오를 월세 2년간 낼 돈이 맞먹는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함ㅋㅋ.

요즘 그래서 계속 현생로생 살다가도 집 생각하면 끙끙 앓는다 에휴



사는 곳이 완전 수도권 도심지라 비싸게 오르는거 예상은 했다만 이렇게까지 오르면 진짜 외곽으로 나가야하나

개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