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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10:33
조회: 13,610
추천: 29
흑요 고정팟 서폿썰 - 1편먼저 고정팟 관련 얘기를 먼저 해보자면 오래된 공대라고 들었던 거 같은데 내가 고정팟에 제일 늦게 들어갔었음. 종막, 더퍼 트라이 전에 7월 25일에 하르둠, 익스카멘으로 합 한번 맞춰보고 8월21일부터 하루에 4시간씩 4막~더퍼 트라이 했는데 내가 9월 24일쯤 접었더라고? 고정팟이랑은 한 달쯤 같이 했다고 보면 될 듯 하르둠 본캐 태수 400% 넘게 먹은건 왜그랬는지 나도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서 영상 보고 왔는데 딱히 뭐 없었음.. 나도 접은 이유중 하나가 고정팟에서 스트레스 받은거라 솔직히 돌려까고 싶긴한데 ㅋㅋ 실력적으로는 깔게 없는 사람들이긴 했어서.. (거짓말을 할순 없잖아 ㅠ ) 고정팟 들어갔을 때 분위기는 진짜 좋았어. 내가 제일 막내라서 엄청 챙겨주시는 게 느껴져서 고맙기도 하고 다들 편하게 해줬던 기억이 남. 공대장인 브커님은 암수콜에 트라인데 딜도 잘하는 미친브커였던게 기억나네. 진짜 잘했었음. 말투도 웃겨서 거의 분위기 메이커 담당? 워로드님은 뭐 박제글 봤음 알겠지만 카운터머신에 되게 잘했어서 뭐 말할 것도 없고 도화가님은 내가 본 아가 중 제일 잘했고, 딜러들 편하라고 어글 잡아주고 진짜 없어선 안될존재였음 블레님은 현생이슈로 트라이를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이 안해보신걸로 아는데 게임센스가 타고나서 설명 한 번 듣고 나면 바로 파훼해서 놀랐던 기억이 남. 이 사람도 개그캐라 분위기 메이커였음 리퍼님은 트라이내내 실수한 거 본적이 손에 꼽는데다 딜도 잘하는 메인딜러였는데 이번에 숙코로 박제당한 거 보고 놀라긴했음.. 마가 씌였나 왜그랬대.. 실제로 내가 같이 플레이했던 리퍼중 두번째로 잘하던 사람. 기상님은 게임센스는 안좋은 편이었는데, 공대에 피해 안주려고 스킬연구 하면서 따로 시간내서 트라이 진짜 열심히 했던 사람이라.. 걍 진짜 열심히 했던 사람인데 박제된 게 안타깝기도 하고.. 근데 숙제팟에서 1관 2관 모두 2데스씩한 건 너무했잖아.. (바드님한테 클골이라도 주지..) 마지막으로 길마님은 아 좀.. 박제글보면서 제일 안타까웠던.. 트라이 내내 중간에서 엄청 조율하고 애썼던 게 길마님이기도 하고, 어쩌다 고정팟 인원 비어서 공팟인원 데리고 가면 공대원들 제일 단속 시키는 게 길마님이었는데.. 누구 하나 실수하면 사과 바로 바로 하라고 하고, 공팟인원 있으면 더 잘해야 한다고 말조심 하라고 했던 사람인데 대처 잘못해서 욕먹는 게 안타깝긴 하더라. 챗GPT라도 쓰시지.. 점수 낮아서 버스 탄다. 기사 구한다 이런 댓글들도 많았는데 지금은 2800점이지만.. 당시에는 2500점이었음 ㅋㅋ 근데 2500점인데 딜은 항상 1인분은 했던 사람이었음 어케 아냐고? 내 파티였기도 하고 매주 레이드 끝나면 피해량 물어봤었음. 나도 처음에 고정팟 들어갔을 때 스펙이 낮으셔서 아 나중에 스펙업 하시려나보다 했는데 종막 클리어 당시 4천점? 한달 전쯤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여튼 투력이 제일 좋았던 워로드랑 피해량 비슷해서 솔직히 놀랐던 기억이 남. 이쯤되면 이새끼 썰은 안풀고 왜 칭찬만 하지? 싶지? 암만 힘들었어도 거짓말은 안해야하니까. 그동안 느꼈었던 거 솔직하게 적어봤어. 그리고 모든 이야기엔 서사가 중요하잖아. 왜 내가 몸이 아플정도로 스트레스 받았던건지에 대해서는 2탄에서 얘기할게 ^ㅁ^ 기다리게 해서 미안한데, 글 너무 길어도 다들 길다고 안읽는 거 알지..? 원글에 수정되어 글 올라왔길래 부분 발췌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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