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카드 떨궜나 싶어서 확인하고

아니길래 의자위에 다시 냅두었다

내 손 타서 지하철 탔다가



출발하기도 전에 내려서 개찰구 통화버튼 누르고

의자 위에 카드 두고 갔다고 말하니 오라길래

개찰구 밖에 나가서 전해주는데



역무실에서 사람 나오길래 주고

다시 지하철 탔는데 요금이 부과됨

괜히 만졌어


괜히 나갔네 오도록 기다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