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축의금은 당연 보낼건데
결혼식 못갈거같아서
그냥 애둘러서 모바일 청첩장으로 보내도 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한번 보자길래 거절할 껀덕지도 없어서 약속을 잡긴 했는데
이거 그냥 결혼식 못갈거같다고 약속 파토 낼까?
아님 일단 약속은 가고 결혼식 못간다고 말하든
아니면 밥은 먹고 그냥 당일날 축의금만 보내고 미안하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