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명절에 집을 좀 비웠어요
당연히 로아를 좀 못했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다음주부터 해야지 했지만
그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사람이 편함에는 금방 적응을 하잖아요
결국 부캐 숙제는 거의 안하게 됐어요

근데 이게 부캐를 안하게 되면서
되게 숙제에 쫓기지 않고 여유로워지고
하고 싶을 때 로아하고
의자를 벗어나 누워서 뒹굴거리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네요

밤낮 잘 바꿔서 이번주는 트라이나 갈까봐요
ㅋㅋㅋㅋㅋㅋ
게임을 정말 몇년만에, 의무나 버릇이 아니라 하고싶다고 생각해서 컴퓨터를 켜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