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호르몬 때문임

이게 어느정도로 심하냐면

나는 출근해서 일하는 상황이고
와이프는 집에서 요양중인데
집에 내가 같이 없는 그 상황이 너무 서럽고 내가 밉다고 느껴졌다함
머리로는 당연히 내가 출근해야하는 상황인거 아는데
그냥 감정이 그렇게 변한다고 함

본인도 시간 좀 지나서 어이없어함 ㅋㅋㅋ

호르몬이 그렇게 무서운놈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