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년을 준비하기 시작한 지난 라방 이후
밸런스 패치와 업데이트 준비로 이어진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팀원들이 일하고 있는 모습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사료와 라이브 방송을 앞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사료 안 줬다 욕하고, 밸패가 망했다 욕하고,
라방에서 채팅도 못 읽는다고 조롱하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실망한 건지, 우리가 부족한 건지는 —
결국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