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이라는 영화에 단순 조연이었던 친구들도 놓치고 싶지않은데
반려자라는 주연을 들이기는 혹시나 펼쳐질 그 미래가 너무 무서울거 같음
그래도 결혼에 대한 환상이라던가 안락함은 늘 마음 한 켠에 남아있지만

아직 누군가를 내 옆에 두기엔 내 정신이 불안정하고 그런 모험을 하고 싶지가 않음

그래서 전 2D를 선택햇어요
인터넷에선 내가 카사노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