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속 최고는 쿠크세이튼..

보스 춤 따라하라면서 광대로 변신시키고
뿅망치 유인해서 보스 숨어있는 카드 뒤집어야되고
게임 말이 되어서 문양 하나씩 주워먹고 탈출해야하고
마리오하는 동안 밖에선 피치공주 구하려고 톱니 피하고 무력하고
끝난줄 알았더니 이번엔 빙고하자면서 새 판때기 꺼내오고 ..

당시엔 3관 숙코만나서 방터지면 다시 1관부터 해야하고
짤패 아파 뒤질거같고 미니게임이나 빙고에서 허무하게 리트나고
이런게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보스만 놓고보면 제일 재밌는 레이드는 쿠크였던거같음..
게임속의 게임스러운 기믹 재밌어

그래도 다시 나오진 말아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