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뭔가가 뭔가임. 모바일 게임을 pc로 급하게 옮긴 느낌?

뭔가 확 땡기는 재미는 난 없었음. 자동이동 이거 없었으면 1시간 하고 바로 접었을 듯.

10년 내로 내가 재밌게 한 게임이 검은사막, 로스트아크 2개인데 이 둘은 오픈 때 정신없이 했거든. 
게임을 배우는 재미도 있었고 스킬 쓰는 재미도 있었고.
자고 일어나면 얼른 키고 다시 해야지 이럴 정도.

아이온2는 그런 게 전혀 없네. 오늘 자고 일어나면 로아 숙제부터 하고 시간 남으면 하려나?

근데 아무리 개취라지만 아이온2 타격감 좋다는 스트리머는 대체 뭐냐?
NC에 뒷 돈 받아먹을 스트리머도 아니라서 더 이해가 안 가네.
검은사막 정도는 되야 타격감 좋다는 소릴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진짜 아무리 해봐도 타격감 조잡함의 끝판왕인데.

마지막으로 아이온2 로딩은 정말 좋더라. 개 빨라. 
언리얼5 라서 그런건가? 우리 로아는 갈수록 로딩 조트 되던데 이거 어떻게 기술 훔쳐와서 적용해주면 안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