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ven.co.kr/board/lostark/6271/2928578?my=post

오늘 김치 가지러 오래서 가는 도중에 전화가 와서 받으니 밥 먹고 가라길래 알겠다고함

가니까 불고기랑 청경채 계란말이 김치 한포기 청국장 김 나물 등등

천천히 먹고 가도 되니까 밥도 2공기나 먹고 가래서 1시간동안 먹고감
(내가 먹는게 느려서)

이 메뉴들 전부 오늘 만들었다며 남는 거 전부 포장해주고 12월 중순에 ㄱ김장 할테니 수육먹게 오라고 하네....

난 아빠 올까바 그냥 빨리 가야지 초조하게 먹다가 이런저런 얘기 하다 곧 올시간 이라길래 한가득 음식이랑 이것저것 가져옴 ㅡ.ㅡ

오랜만에 집 밥 먹으니 라면만 먹어서 더부룩+ 이상한 배앓이 하던 몸에 갑자기 배가 엄청 꼬르륵 꼬르륵 반복 하더니만 무한 장실+방구 나옴
(몸이 건강해 지는듯)

라면이 남들한텐 건강식 이라지만 난 아무래도 라면 소화 못해서 밥 먹어야 하는듯

결국 후기는 오랜만에 따뜻했고 푸짐했던 한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