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애 낳는 고통도 다 겪었는데 이만한 일도 못하겠나
라는 느낌? 분명 좋은 마인드인데 부끄러워 해야 하는 순간조차 그 마인드를 이용하는 느낌..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는데 남들 다 오른쪽에 서서 가는데 아줌니 혼자 왼쪽편에 가만히 서서 뒤에 사람이 있든지말든지 난간에 기대서 폼이란 폼 다 잡다 멋나게 지갑에서 카드 싹 빼면서 나갈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음. 이 아줌니 말고도 여러 아줌니들도 봤을 때 대체로 그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