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말이나왔던 타이의대모험은 아닌거같은데 군단장 설정만 그럴뿐이고 
뭘 참고했을까 했는데 1부한정으로는 월드오브워쿠래푸투 로구만 

카제로스와 페트라니아 악마는

누가봐도 살게라스와 불타는군단 악마의 역할을 하고있음
혼돈을 견제하고 막는 우주경찰 

하지만 아제로스 아크라시아는 내알빠아님 혼돈이 묻으면 그 또한 정화대상일뿐 

이제 혼돈의시대가 온다 < 여기서 느낌이 확 왔음  


그림자라는게 단순히 키히히 죽어버렷 우리의 세상이얏 !! 하는  개 병신같은 삼류악당만 나오는게 아니고 

나름 엘든링이나 다크소울처럼 그런 스토리가 잡혀 있을거같음

2부의 주역이랑 최종보스는 결국 그림자니까 말이지
어두운 컨셉 몇마리 레이드 나오고 말거였으면

2부는 다크판타지의 시작 < 이라는 거창한 말은 안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