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all rpg pans

초창기에 내걸었던 슬로건인데

솔직히 재학햄이 디렉터 하고 나서는 저런 느낌은 아니였거든요

이번 엔딩컷보면서 첫시작과 과장을 보여주면서 그때 생각이 나고 저 문구를 보고 나니 알데바란의 바다에서 그때의 감성을 느낄수있을까 기대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