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맥락인거임?

파딱은 이래서 안된다느니
초딱은 뭐 어쩐다느니 

이게 뭔 소리임?

인벤 활동을 열심히 해서 상대방보다 나의 딱지색이 예쁘다는 부분에서 자부심을 느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