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라시아 -> 루페온의 질서 , 페트라니아 -> 카제로스의 질서 , 카제로스 -> 루페온의 창조주, 루페온은 질서 혼돈 모두 먹고 싶어함. 페트라니아에는 혼돈인 이그하람이 있었는데 이그하람을 없애야 하기 위해 카제로스를 생성하고 페트라니아로 보냄...카제로스는 페트라니아에서 이그하람을 없애버림. 카제로스는 페트라니아에서 죽음의 질서를 세움., 이그하람이 없어졌으니 루페온은 아싸를 외쳤음 ㅋㅋ 그러나 카제로스는 루페온의 창조주라는 사실을 알고 빡침. 루페온에 대항하기 위해 루페온의 질서 아크라시아로 사슬전쟁을 일으킴, 아크라시아 입장에서는 카제로스는 혼돈임.. 그러다보니 이걸 알아챈 루테란도 이 사실을 알고 소멸을 할지 굉장히 고민을 ;했고, 500년 후 모험가에게 이 일을 맡기고 카제로스를 봉인함.. 500년 후 모험가는 아크를 개방했고, 모험가는 카제로스를 소멸 시키며 카제로스 공간에서 모험가는 카제로스의 힘을 얻었음.. 카제로스는 모험가에게 질서의 수호자라고 하고 소멸, 그러나 카제로스는 완전한 소멸이 아닌 힘은 남아있고, 루페온 입장에서 눈엣가시는 즉 모험가임;...추후 최종 보스는 2부는 그림자 3부는 카마인 4부가 루페온일수도 있음..

루페온에 대항할때 아크를 개방하면 참 재밌을거 같음.. 아크 힘으로 온 세상을 생성 했는데 그런 아크의 힘으로 모험가가 대항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