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컴 조립할때 케이스 커서 복잡하다 짭수 귀찮다 하면서 25만원 받아 쳐먹음
평일에 퇴근하고 해준다더니 게임할 시간 얼마 없다고 주말까지 미루면서 지랄함
주말 되니까 좀 쉬어야된다고 밤에 하자고 지랄함

조립 하면서 선정리 존나 개판으로 해놓음(지꺼랑 지 친구꺼 할땐 존나 열과 성을 다해 깔끔하게 하더라 쓰발..)

조립비 저만큼 받아먹고 조립해주니까 밥 사라고 밥 2번 뜯어먹음
(아직 조립 다된거 아니라 울며겨자먹기로 사줌)



글카 교체할때 이지랄 난적 있는데 해결 못하겠다고 케이블타이로 대충 묶어놓음..
그래서 그냥 원래 쓰던거 썼었음
(이번에 글카 교체할때는 동네 컴가게 불러서 해달라 했는데 또 저랬는데 글카 브라켓이 살짝 휘어서 그런거라고 고무망치로 살짝 펴서 집어넣으니까 해결되더라)


가격도 동네 컴가게가 동생 받는거 절반밖에 안받는다..
암만봐도 동생놈이 바가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