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근무하는데
맨날 탈주하는 양반 맨날 잡아서 들어왔는데
결국은 보호자가 개빡쳐서 왔는데
정신병원 엔딩 날것같다..
한 3개월 보내버리겠다고 성질이 나셨네..
시불.. 할만큼했다..
불쌍한 양반.. 결국은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