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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13:10
조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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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토리에서 바실리오 대화내용말인데자꾸 맘에 걸렸거든. 데런마을하나 이단으로 몰아 지워버린다음 애가 태어난 거짓 증거를 만들어 은닉했다는게 뭔 소린가. 그 뒤에 이 거짓말이 모두를 만족시킬거다 이런말 하는거도.
생각해봤는데 아만을 계속 물건 취급하는 거도 그렇고 정말로 아만이 생명체처럼 생식통해서 태어난게 아니면 말이되지 않나? 진짜 그냥 열쇠의 아크가 갑자기 데런의 형상으로 변한거라면? 다시말해, 열쇠의 아크는 애초에 생명체가 아니잖아? 아만도 열쇠의 아크의 의지같은 거라고 치면 열쇠의 아크가 파괴된게 아닌 이상 죽을 일도 없는거지. 그러니까 다시 아크가 필요해지는 타이밍이 왔을 때 모험가의 앞에 다시한번 나타나지 않을까? 그 모습이 지금까지의 아만하고 같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계속 맘에 걸렸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보니까 대충 납득은 가는거 같아서 까먹기 전에 글로 적어봄. 아 모르겠고 아만 살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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