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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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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보면서 궁금해진 태초 시리즈들신들이고 아크고 자신들의 의지를 엄청 남겨놓는단 말이지?
프로키온의 의지도 엘가시아에서 모험가를 인도했고 심지어 카제로스도 루페온이 자신의 일부를 떨어뜨려서 강력한 의지를 담아서 심연에 박아넣은 거고 아르케는 뭐 본인이 아크의 의지라고 했고 그러면 태초의 어둠, 태초의 악몽, 태초의 욕망같은 다른 태초 시리즈들도 자아, 의식을 가지고 자신들의 의지를 그렇게 인격화해서 구현할 수 있을까? 또 의지를 구현해놨을까? 그리고 그런 의지들이 어떤 실체를 가지고 나타날까? 구아브 4관의 태초의 악몽이나 이번에 나온 태초의 어둠도 그렇고 아크처럼 물리적인 실체가 있긴한데 어쩌면 그 의지들이 활동하고 있었는데 우리가 아직 몰랐던 것은 아닐까? 설~마 태존자라는게 그 태초 시리즈들의 실체가 없는 의지이고 그래서 더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 껍데기를 찾아헤매는 그런 존재인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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