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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17:02
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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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개인적으로 이번 에피소드 가장 아쉬운 부분.JPG심연의 끝을 마주한자 에피소드 로아 역대 최고 스토리고 재밌게 즐겼는데
조금 아쉬운점은 카단이 쿨하고 비밀 많은 케릭터라 엄청 기대가 컸는데 이건 케릭설정 붕괴 아니냐는 생각이 들정도로 '몰랐음 청년' 이해가 안될 정도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 엘가시아 후일담 퀘스트 중 일부 ![]() 이건 에키드나 후일담 퀘스트 마지막 부분 대현자 라우리엘도 인정하는 "자네는 많은것을 알고있네" ...도대체 뭘 안다는거야 열쇠의 아크도, 아크 사용의 희생에 대한 것도, 본인이 할족이라는것도 루테란이 루페온 만난지도 안만난지도 모르고 뭐 그냥 다 '몰랐음' 인데 이정도면 설정붕괴아님? 카제로스 봉인후 500년 후 오로지 카제로스를 소멸하기위해서 열쇠의 아크를 찾고 노력한거 같은데 도대체 카제로스와 아크에 대해 아는게 뭔지 뭘 알고 있었던거지 의문임 금강선 디렉터가 가장 좋아하는 케릭터가 카단이라고 했으니 그만의 서사가 있고 앞으로 풀릴 거라 보는데 이건 개인적으로 좀 아쉽더라 여러 스토리 게시글이나 영상 찾아보는데 아쉬워서 글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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