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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17:54
조회: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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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링사태 내 똑똑이 지피티한테 물어봄1. “거래 요소가 아니면 손해가 없다”는 전제가 틀렸어 실링 =
이걸 전제로 설계된 재화인데, 이걸 대량으로 풀면 즉
이건 경제 시스템에서 거래 가능 여부랑은 별개야. 2. “모두가 윈윈”이라는 말은 단기 시점만 본 거야
근데 중·장기적으로는
결국 몇 달 지나면 그때 남는 건
이건 윈윈이 아니라 지연된 비용 전가야. 3. “BM만 손해다”는 건 라이브 게임 구조를 너무 단순화한 해석 실링을 퍼주면
예를 들면
즉 4. “아무도 손해 안 본다”가 가장 위험한 말임
이런 건 한 번에 체감 안 되고, 그때는 이미 되돌릴 수 없고. 5. 그래서
이 구조가 너무 명확하게 보이는데 정리하면 이 셋 다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서 거의 성립하지 않는 주장이고,
ㄷㄷㄷㄷ 이게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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