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네이버 / 쿠팡 / 알리

다 썼었음

네이버 - 특가 없이 비싼 제품 사야되는데 포인트 적립 받아서 실구매 낮출때 사용
쿠팡 - 생필품이나 다음날 바로 필요한거, 혹은 이거 사서 괜찮은지 볼 때 사용
알리 - 그래픽카드 같은거 특가 뜰때 사용


솔직히 네이버? 반품 빡세고 뭐 문제 생겼을때 판매자랑 직접 소통하라고 떠넘기는것도 그렇고 아주 불편함.
그리고 n만원 이상 무료배송? 라면 한개, 뭐 옷걸이 한개 이런식으로 싼 생필품 살때는 배송비 내면 너무 비싸져서 못씀


쿠팡 대체하려면 네이버에서 손해 감수하고 1000원짜리 사도 전부 무료배송으로 처리해주고 반품도 고객 친화적으로 바꿔줘야 함

반품 그런거 판매자한테는 독이고 구매자한테만 좋은거라 필요 없다고? 구매자한테 좋으니까 쿠팡 아묻따 반품이 좋아서 대체가 안된다는거임
대체 구매자가 왜 입점 업체 입장까지 생각하면서 써야함

네이버는 절대 쿠팡 대체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