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지하게 누구든 한명이라도 걸려라는 마인드임?
아님 습관성 껄떡충임?
설마 진짜 여자한테 욕 듣는게 취향이라서 유도하는건가?
혹시 새로운 여자랑 대화하는
잠깐의 도파민에 절여져서 못 빠져나오는건가?

이것도 아니면 뭘까
왜 저렇게까지 까여가면서 열심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