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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09:37
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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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하는 곳에 종종 오시는 함무니 계신데 오늘 용돈 주고 가시네매 번 일시켜먹기 미안하다고 오실 때 가끔 짜장면 사줄까~~ 하고 자기랑 점심 먹으러 가자던 함무니..
오늘도 일 도와드리고 돌아서는데 툭툭치셔서 옹? 했는데 점심도 못사주고 일만 시켜먹어서 미안하다고 주머니에 점심 사먹으라고 2만원 넣어주시네 ㅎㅎㅎ 마음이 너무 감사해서 연말 따숩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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