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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07:17
조회: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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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어본 입장에선 남미새가 더 별로..길드나 디코에 남미새 있으면
같은 여자를 경쟁자로 생각하는건지 인사씹거나 말 걸어도 무시하기+은근 꼽주기가 짜증남 내가 여자유저 5명을 봤다하면 3,4명은 그랬던거 같음 예를 들면, 예전 카양겔 상하탑 본부 품앗이로 갈 때 부캐세팅으로 꼽주거나 나한테만 배템강요 등등 (아니 갓 올려서 나도 버스받는 부캐인데 엘40 없을 수도 있지 띠발년..) 내가 폿으로 가서 무난하게 하는데도 아 왜 딜이 이거밖에 안 뜨지?ㅋㅋㅋㅋㅋㅇㅈㄹ 내가 본캐폿인데 대놓고 디코에서 서폿은 도구가 맞아~ 아 나도 편하게 서폿본캐할걸.. 이런 식의 기싸움? 암튼 생각할 수록 빡치는 어록들이 있음 그런게 느껴지니까 종나 스트레스 받고 기빨려서.. 맨날 뒤늦게 아 나도 웃으면서 받아쳤어야 했는데 후회하고ㅠㅠㅜ혈석길드 들어가서 혼자 겜한지 2,3년은 된 듯 그리고 또 중요한건 남자들은 여자들끼리의 트러블을 공론화?공식화? 시키는걸 싫어함.. 내가 생각했을 땐 분위기 쳐지는 것도 이유일 수 있겠지만 여자 당사자들이 그걸로 인해서 나갈까봐 그런거 같음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나만 이렇게 느끼냐 나 기분 나쁘다 말도 꺼내봤지만 장난인데 뭘 그러냐~ 식의 말만 들어서 걍 포기함ㅋㅋㅋ진짜 내가 피해망상은 아닌거 같거든 예외로 길드나 친목디코말고 레이드에서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여성유저들은 건전한 대화가 잘 됐었음! 암튼 내가 지독한 여미새를 안 겪어보긴 해서 그럴수도.. 여미새는 일단 나를 무시하는거 없이 그냥 관심을 귀찮게, 부담스럽게 줄 뿐인데 내가 바로 거절이나 차단하면 내 기분, 자존심이 상한다거나 하는거 없이 쉽게 해결되는 부분이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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